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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2의 독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작성자 : 몬스터폰
작성일 : 2012-11-13     조회 : 1,586  

지난달 말 스마트폰 가을대전이 시작된 이후 3주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가 압도적으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뷰2`, 팬택 `베가R3`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주간 `갤럭시 노트2`는 총 8만대 가량 판매됐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擔튖`는 5만대, 팬택 `베가R3`도 3만대 수준이다.

`아이폰5` 출시 이전 치열한 스마트폰 가을 대전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다.

과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나 LG전자 옵티머스 LTE, 팬택 베가S5 등이 출시됐을 때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는 하루 1만대씩 팔렸고 `옵티머스 LTE` 역시 출시 5일 만에 10만대 공급을 넘어섰다. 올 여름 나온 팬택 `베가S5`도 출시 보름 만에 10만대가 팔렸다.

지난달 몰아닥친 10만원대 `갤럭시S3` 후폭풍으로 이동통신사 단말기 보조금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현재 이들 제품은 100만원에 이르는 출고가격 그대로 판매된다. 많은 소비자가 `제2의 갤럭시S3 대란`을 기다리며 구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조만간 출시될 `아이폰5`를 기다리는 대기수요도 작용했다.

삼성전자·LG전자·팬택은 모두 아직 본격적 시장 경쟁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 제품 출시 이후 곧바로 추석 연휴에 돌입해 실질적 판매가 10월 둘째 주부터 시작돼 성적표를 내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LG전자 옵티머스 G와 팬택 베가R3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과 다양한 기능에 대한 제품 평가가 좋아 아직 성적을 속단하기 이르다는 분석이다. 2개 신제품을 내놓은 LG전자는 옵티머스 G와 옵티머스 뷰2가 함께 시장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옵티머스뷰2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 인기를 끌고 있다. 팬택 베가R3도 화이트 모델이 나오면서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서 LG전자, 팬택 판매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와 팬택은 부품 수급 등 문제로 이통사에 충분한 제품을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LG전자 `옵티머스G`는 까다로운 디스플레이 제조 공법 때문에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팬택 고위 관계자는 “`베가R3` 일부 부품이 전 세계적 공급부족에 시달리며 제품 출하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달 중순 이후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 휴대폰 제조사 관계자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는 그나마 판매가 되지만 `갤럭시S3` 대란을 겪은 소비자가 신제품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아이폰5` 출시 이후 본격적인 판매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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