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단가정책은 택배거래시 우체국 발송일 기준 전날단가 / 당일단가 중 높은단가로 책정하여정산 입금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신제품이 출시되기 몇일전 부터 항상 단가변동이 심합니다.
이전날 단가로 해주면 다음날 단가가 하루아침에 몇만원씩 빠져서 전날단가로 매입 해드리고 있자니
너무 손실이 커서 10월26일 월요일 부터는 도착일 기준 단가로 적용합니다.
위와같은 (전날단가 보장) 방식으로 하게되면 단가를 예상할수없기 때문에 최근 상황 에서는
내일단가를 알수없으므로 단가를 낮춰서 매입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분들께 돌아가게 되는것 입니다.
따라서 2015년 10월26일 월요일 부터는 도착일기준단가 적용으로 정책변경 하오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 단가는 13시~17시 사이에 언제든지 변동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