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공장초기화는 포맷 후 운영체제부터 다시 설치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위와 같은 재설정은 설치된 운영체제 상태에서 기존 설정값과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한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얼핏 보면 비슷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지만 아이폰의 그 어떤 문제점을 제대로 개선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DFU 모드가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이전에 소개한 것처럼 간혹 어떤 프로세스가 문제가 되는 경우 아이튠즈를 통한 백업 및 복원이 아닌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활용한 과정이 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 LiveREX 포스트